이분 들어가니까 시작부터 돈달라더군요
그래서 어디가는데요? 라니까 님이 주는만큼이라길래
3.8내고 거킹풀을 당당히 요구.(정가였심.)
근데 다른분(이분 이름 `거너`)에게 3,5받고 이분도 거킹풀 요구했고
다른 격가한분은 이 넘 친구인듯.
셀킹직을 가더라고요?..
3.8+3.5.. 샐킹풀만 몇번가는거지??
그래서 우기니까 그 넘 끝까지 자긴 받은 만큼 간거라면서
아놔 우리둘이 낸 돈만 해도 몇번가는거냐고...
그래서 피해보상한다면서하고는 격가.(이때 이넘 친구 확실...)
한테 영어님 드릴까요 거너님 드릴까요 하길래.
영어를 저를 지칭하고 거너를 3.5 내신 분인 줄 알고
있었는데 거너는 저고 영어는 자기라내요?
그러면서 강티..
결국 상황이
사기 : "제가 꿀꺽할까요 저 님 보상할까요?..."
사기 친구 : "님 드삼."
아아악!!!!!!!!!!!
대체 몇번째 쩔사기냐!!!!!
P.s
쿠사나기 상 오늘 만났심...
근데 뭔가 어색어색.. 담부턴 그러지맙시다앗!!!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