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롤초압박주의32장]초보결장을 좋아하는이유[부제: 드라마]

등장인물: AbyssOfMoon(심연의달)-제3자

z푸른데페z-주연
풍화거너-주연
지적으로승부-제 3자의 개입

발단: 런처는 캐넌샷밖에 쓸줄모른다


푸른데페 풍화거너 서로대립

줄거리: 어비스오브문은 스테나 기다릴겸 초결로갔는데 풍화거너와 푸른데페를 만났다.
푸른데페가 풍화거너에게 캐넌샷밖에 쓸줄모르는 허접한 점프하는기계 라고하는데..
이에 열받은 풍화거너 결투를 신청하나 발리기만하고...
그러다 한판이기자 깝ㄴㄴ라며 비웃는데..

등장인물의 심경변화

AbyssOfMoon- 처음부터 끝까지 그저 눈팅

지적으로승부- 처음한 욕 씨.ㅂㅏㄹ 이후로 폭발하나 주위인물들이 무시하므로 혼자조용히나감

푸른데페-같은팀일때는 응원을했으나 점점 실증이나는지 욕을시작
결국 폭발 결투신청 받아들임
이길때마다 비웃으나 한번지자마자 손이 떨리는지 컨트롤
이 무너지기 시작

풍화거너- 그저 처음부터 끝까지 발리기만함..
한번이기자마자 깝ㄴㄴㄴ 라고하지만 결국 담판에 퍼펙으으 로 개발려버림


이래서 초보결장은 재미있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