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권유로 키우게 된)소울브링어...
맨처음 만든건 소환사지만 그건 그 전에 하던 디아의 영향을 받은것이므로 패스...
으음... 소울에 대한걸 빨리 눈치챘으면 좋았을걸...
레벨30. 노페인 노게인을 끼고 척추를 갔습니다.
브레멘의 사기성과 사야의 쓸만함. 카잔의 위력을 보게되었죠...
웨이브가 왠지 초 쌔네...
브레멘 위에서 평타도 쌔다(여기에 속았다).
카잔은 역시나... 후후후...
레벨35. 툼스톤 배우다.
딴거없었습니다. 조낸쌔다.
피폭이 우습게 보였던 레벨.
레벨 40. 알프입성.
예. 여기서부터 문제였습니다. 으음...
싼맛에 베놈사고 냐하하 놀면서 귀검사파티(...)를 만들어서 갔는데
나보다 레벨낮은 쇼난든 버서커,웨마들 평타가 제 평타의 3~4배
안습의 극한값이라고 불리던 아수라 아이스웨이브가 브레멘받으니까...
...이건 뭐...안습도 아니고...(코인부자라서 엠딸리면 주저없이 코인)
왜 소울이 안습으로 보이는거냐...
일단 나도 검사다. 결장...
으음... 귀검계열 친구. 버서커가 한명 있습니다.
"나도 귀검사다 젭라 싸우자."라는 심정으로 덤볐으나
평타가 5배차이. 혈십폭주면 6배 이상.
피폭이 방당 2000(근처)뜨는 개념없는 데미지도 봤고...
나도 버서커키울껄 그랬나...
뭐 지금은 친구들 사냥갈때 끼여서 데미지 업 촉매로 사용하고 있습니다.(개편까지 썩혀놓을 소울이여... 미안...)
p.s. 친구들이 용암솔플돈다 어쩐다 해서 소울로 시도했다가 코인4개쓰고 겨우 깨고 난 후에 소울에 대한 정이 사라졌음... 그냥 낙서하다가 할거없으면 제 소울로 만화나 그려보겠음...[언제가 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