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제대로 된 팟을 만나서

며칠 동안 컴퓨터 사정으로 인해 솔플 한두번만 깨작거리다가

뭔일로 연결 상태가 나아져서 제대로 된 혈킹팟을 만낫음

피로도 100 좀 넘게 녹일 동안 렙39짜리 스커 경치가 50몇 % 찼음... -ㅅ-

에밀리 낀 소울이 장판 솨라락 깔면 런쳐가 화강으로 지져 녹이고

본인은 일단 장판 밖에 몹 쓸어서 장판으로 몰아 담고 로킥 로킥 본크 원인치

파티원 한 명은 들락 날락 하긴 했는데

참... 역시 파티 사냥이 참맛이라는 걸 알았음 -0-

솔플은 너무 시간 걸려서 할 게 못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