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금을 전부 다 빼고도 이속 공속이 답답해서 못하겠네연 ㄱ-
내가 도대체 이걸 어떻게 22까지 키웠지?;;
쩔받을 때 방에 들어가자 마자 다음 방 입구까지 달려가면
벌써 쩔장사하는 님이 다 쓸고 '님 뭐함 빨리오셈' 딴 쩔받는 님들은 '스겜스겜'
이럴 거 같은 속도 ㄱ-
...
그래서 아무래도 새로 뭘 키울라면 스파를 키워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연...
(아수라나 크루나 아놔 이거; 아수라 개편은 언제 되는 거?)
근데 스파 키우기 시작하니까 뇌오플이
'음 이제 아바타도 많이 팔았고 묵직하게 많이 낚았으니까 밸런스 조정이다'
해서 히밤쾅 하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 -_-
굳이 최강의 캐릭을 만들겠다! 같은 건 아니라서 재미만 있으면 되긴 하지만
갑자기 스킬들의 효용성이 왕창 바뀌거나 하면 레테 마시라는 거도 아니고 ㅇㅇ;
거기다 개편된지 얼마 안되어서 그런지 믿을만한 육성법을 찾기가 힘듬비다 ㅡ.ㅡ
스킬이 그리 많아졌으니, 잘못 찍으면 스포가 극심하게 부족할 듯도 한데...
기본적으로 스킬들을 거의 다 한번씩 건드려는 보는 성격이라' 그냥 '한번 써봤따/ㅁ/'에 의의를 두고 ㄱ-
결론은 스파 육성법 추천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