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해서 수능치고 난후 런쳐를 키웠져
48렙찍구 각성한다구 막 나대구있는데
보이는 '도전하는 자' 이벤트
흐음 도전칭호가 끌렸습니다.
캐릭이름
'전기다리미' 저희 길드명이 생활필수품이거든여
뭐 이정도면 적절함 ㅇㅇ 이러면서 만들고 도전 달구나서 보니
크리스마스 아바타 팔더군요
처음으로 4만원 정도 썼졍.(문상 코드쓰기 귀찬아씀)
크리스마스를 입히구 사냥을 시작했습니다.
레벨 1에 크리스마스 풀셋은 좋더군여 ㅇㅇ;
힘 15옵있어서 평타도 세구.
뭐 어찌어찌 하다가 18렙 되어 전직하던 도중에 학토 득 오옷!
120만정도에 팔고 다음날 해킹당해서 ㅁㄴㅇㄹ 하면서 좌절
뇌업플 왈 '복구는 업ㅂ다' ㄱ-
[이미지:665995]
이쯤이었져.
이쯤까지 키우면서 느낀건 웨마등에 비해서 컨트롤이 쉽고
런쳐에 비해서 세세한 컨트롤 하는 맛이 좋다 라는거
so, 재미있다.
30렙이 되었습니다
드디어 레어템을 처음 꼈지요 (트루퍼)
아마 이녀석이 현재까지 낀 레어리볼버의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을겁니다
이걸 7정도 업해서 들고다니다가
35때인가 질렀더니 술술술 올라가서 10트루퍼가 되더군요.
37렙때 왠지 삘을 받아버려서
질렀습니다
[이미지:666002]
아하 11트루퍼는 세군요(방무뎀 165)
세상을 다 얻은 느낌
한번 더 사냥하는데
어떤 분이 13참암,14크루세이더 깨먹으시더군요 ㄱ- ㅎㄷㄷ
제물 ㄳ
[이미지:666005]
정말 좋더군요
이걸로 39까지 업하고
질러서 깨졌습니다.
막연하더군요 한 2일 던파 안했습니다.
[이미지:666007]
무기 깨먹고 안습때의 사냥
이때 컨트롤이 상당히 늘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평타3타 패건평타3타막타 헤샷이라던가
무기 이때 날린걸 지금 생각하니 잘된거같습니다.
컨트롤이 정말 늘었거든여.
41이 되어서 제스가텐으로 복귀
[이미지:666008]
아마 적상님(kekeke19)하고는 30대 중~후반부터 알게되었던듯.
제 동생은 저의 운빨을 이용하여 10 유물:하이디의 제스 가텐을 완성.
[이미지:666009]
몇일안있다가 깨먹었죠.
42되자 뭔가 좀이쑤셔서 11제스 깨어먹고 잠시 또 렌져 휴식..
아마 45쯤이었을겁니다 11미델을 복구했져.
한자루 더 띄웠었는데 어떻게 했는지는 기억이 안납니다.
분명히 600에 팔았는데 어디다쓴걸까나 ㄱ-;;
미델은 안지르고 안전히 렙업했습니다
렙업하면서 한컷.
[이미지:666012]
남들은 이때 힘들다 하던데 전 재미있더군요
11미델 끼니 왠만한 루드 낀사람들도 부러워하구
[이미지:666014]
각성렙이 되어 각성.!
3인파티라도 괜찮습니다.
전 데스페라도! 이니까요.(그러면서 등판)
[이미지:666015]
제대로 등짝샷 하나. 크리스마스셋은 멋집니다(응?)
[이미지:666016]
49렙때 드디어 처음으로 350만 넘는걸 먹어보았지요.
페이트리스의 암릿
[이미지:666017]
레벨이 49가 되어서야 비로서 흑요정 퀘스트를 깨구.
[이미지:666018]
페이트리스 암릿을 판돈으로 11와펑.!
[이미지:666019]
이쯤에 신던이 나왔습니다
경험치가 매우 짭짤하더군요.
48에서 49찍는거보다(용암)
49에서 50찍는게 쉬울정도였으니까요(도둑)
51을 찍은 어느날 무기가 너무 약한거 같았습니다.
11와펑을 바로지르기에는 리스크가 너무 컸지요
그래서 하나 더 있던거 질렀는데 11까지 스트레이트입니다?!
원래 끼던게 옵이 안좋아서 옵 좋은 11와펑 껴야지 하면 서 질렀는데
[이미지:666026]
오오 감사합니다.키리누님 몇렙만의 12무기입니까.
이 이후에는 강화에 거의 손을 대지 않았죠.
만렙이 된 날 아침에 12와펑을 질렀습니다.
깨지더군요.
안습하다시면서 아는분이 걍와펑 주신걸 11띄우고
깨먹고
1100에 12와펑 판다시길래
하아 이거 안뜨면 접자 이러면서 하나 더 질렀더니 13와펑이 뜨더군요.
[이미지:657885]
으음 제 목표였던 13와펑을 드디어 띄웠습니다.
이 이후로는 강화는 거의 안하고있구요
[이미지:665694]
어제 레어압타를 다 맞추었습니다
하아 거의 이정도네여 3400바이트 대이군요.
이런 대용량을 납득해주시는 니오스님께 감사!
이제 구레어로 갑니다!
ps.아아 메디치님 ㄳ체 안쓰려구 무진장 노력했어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