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빈 레시피도 줃었겠다
겸사겸사 콩이나 모아야지싶어서
콩 받고 쩔돌고있었는데
전에 본의아니게
잠시 만들어놨던 격가 캐릭에
남아도는 콩들을 보면서 [절망1]
쩔을 겸사 돌면서
앤님 콩도 모아야지해서
뿌듯해하면서 돌았는데
그 님도 콩이 많다며, 소포 붙여주니 [절망2]
자주는 못하다보니
오늘 간신히 렙업하고
이제사 아우쿠소 뿌리님이 슝슝-해주시는 모습에
괜히 기분좋고. 막 뿌듯한데
앤님이 새로 키우는거 쩔해주는데
허접(- 이라며 놀리고ㅠ
컨트롤이 안되는걸.. 나보고 어쩌라며..
그렇게 수업이 돌아도.. 돌아도..
길이 안 익혀지는.. 천연-_- 길치인걸 어쩌나며..ㅠ
욱하는 마음에
알프가서 열렙하자며 팟 쫌 끼워달라는데
아무도 안놀아주니 [절망3]
왜케 다들 렉이 쩐다고들 할까요?
정작 소환사끼리 팟해서 겜하면
아무도-_- 렉있다는 사람이 없는데...(4명이서 했는데)
단지
렉이 있는 분의 컴사양이 문제?
[안톤에서 놀고있어요] 쫌 끼워서 놀아주세요.. 완전 서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