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연마 돌자니 이것도 한도가 있는 거고
소울 키울 때가 최강 노가다였는데
그 때는 33때부터인가 해서 40 찍을 때까지 척킹만 돌았음 ㅜ
그 후로는 거킹거킹거킹거킹거킹거킹 ...에라이
렌져는 샐킵샐킵샐킵샐킵샐킵샐킵 ... 에라이
이거 좀 동렙에 다닐 수 있는 던전이 많으면 안되나효?
고렙 위한 던전 만들어 주는 것도 좋치마는
맨날 똑같은 던전 다니자니 이거 질려서 살겠나효?
한꺼번에 좀 팍 지르던가
실험적인 던전들만 찔끔찔끔 만들어대니까 원 참 -_-
흑요정 묘지-얼어붙은 심장의 아이-혈옥-이번엔 무슨 마을?=_= 노스마이어에 생긴다는 신던전
혈옥은 그나마 괜찮은데 나머지들은 왠지 맘에 안드는 타입 ㄱ-
제발 골라먹는 재미를 선사해 주셈 ㄷㄷ;
최소한 동렙 던전이 두가지라도 되어야지 질릴 때 딴 던전도 갈 수 있는 거 아니겠음?
'아, 스커가 질리는구나... 솬사 마저 키워야겠다.'
또 척킹. ㄱ-
이거 안 질릴 수가 없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