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전날 피니쉬먼트, 카프스킨 바지 얻고 렌져를 키우다가
오늘은 콜트아미 최상급을 판다길래 바로 트레이너 건다음
5만 올리고 나서 상대는 콜트아미를 올리고
서로 가격흥정..
결국 5만에 삼 ㅋㅋㅋ
그리고 나서 즐겁게 노는데.. 누가 타우의 머리털 산다더군요
그러면서 트레이너를 저에게 걸길래 승낙하고
주변에서 11000원에 다 팔길래 9천에 판다고 했는데
이 넘 초딩인지 찌질거림..-_-;;
2천에 팔아랍니다 ㅄ.. 9천. 이라 말하자
곧바로 이러고 튀네요.(넌 이미 친추해놨다. 주구장창 발라주마.)
뭐그리고 하루종일 어킹공쩔.(친구,다른 카페 회원.)
결국 친구는 어제캐릭만들어서 오늘 스핏 전직..-_;;
촘촘한 링거들 쩔해주다가 나온거 제가먹어서
"내놔"
"ㅋ싫심."
"매점에서 먹을꺼 사주마."
"O.K!!"
글고 참암검 레서피 5만에 판다길래 가보니까 진짜로 5만에파서
사버림. ㅋㅋㅋㅋ 돈이 안남아돌아서 1개만 샀는데...
무리해서라도 그냥 여러개 살껄 그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