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상황보고

딱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멍합니다 -_-

무언가 크게 목표가 있는거도아니고...

돈많으면 강화하고 잔돈있으면 쩔받고 돈없으면 쩔장사하고

강화는 질렀다가 돈만 더꺠질거같고 그냥 파티사냥하다 돈모이면 용킹쩔받고 하는식으로 살아보렵니다.

거너 3명 전부 40랩스킬 찍어보니.... 그이후에는 아무거도 안보이더라

그럼 이쯤에서 몇달만인지 모르겠지만 캐릭소개
1. Darkfield(레인저)
[이미지:658720] 첫캐릭임에도 불구하고 찬밥신세였던 저번과는 달리....

[이미지:658721] 많이 컸구나... -_-

최초로 아바타 풀셋이라는 과업을 이룩했음

하지만 여러가지 잡스킬로 인한 스포가난상태에서 벗어나질 못하는상태.

레테 필수로 먹여야 할것으로 추정 및 계획중

주무장 : +6 콜트 피스메이커

2. 세라데인(엘레멘탈마스터)
[이미지:658722] [이미지:658723] 달라진게 뭐있냐고요? 레밸이랑 템 몇개 끝.

키워야지 키워야지하지만 현제 나중가서도 수입원 없는캐릭은 현제 렙업기피대상 1순위라서 패스.

주무장 : 셀리온의꼬리

3. 나도잡아볼래(그래플러 -> 토네이도)
[이미지:658724] [이미지:658725] 진짜 많이컷다...

지뢰진달고살던 비참했던 그시절에 비해 지금은 무기도 뭐 그럭저럭 나쁘지않고

도전성공 타이틀로 칭호 걱정도 덜었음

아직까지는 가족의 주요 자원공급줄.

첫쨰 무기맞출돈 생각하면.... 무지암울함

혈킹 1시간 30분해서 60정도 버는데 피로도 다써도 노작 루드도 못들거같으니... 에휴 ㄱ-

주무장 : +7 백룡

4. 새털날리는빔(런처)
[이미지:658726] [이미지:658728] 크게 변한거도 없고 그렇다고 누구처럼 거의 안변한거도 아닌상태.

최근 고각도 및 핸드캐넌마스터리의 후유증으로 랩업을 못하고있음.

결정적으로...

블레스터 쩔사냥하는걸 보니 그냥 런처는 천천히 키우고

토네로 혈킹돌아야겠다는 생각이 무지하게 들고있음

뭐... 용킹쩔이 가능하기야 하지만... 차라리 런처키울시간에 레인저 키우는게 날거라고 판단해서 -_-

주무장 : 그랜드캐넌(40제 매직)

5. 자력발전(메카닉)
[이미지:658729] 첫쨰의 쌍둥이동생(?!)

저번 가족사진때는 '초보자도 배우는 랜드러너'를 떄느냐고 못나왔음.

무난하게 잘크고 있지만 최근 레인저를 키우느냐고 잠시 쉬고있음.

레인저 각성끝나면 다음은 이놈이다 -_-

주무장 : CZ75

6. 귀신과하룻밤(소울브링어)
[이미지:658730] 귀검도 하나 키워보자는 심정으로 키웠음

하지만 재미없어서 그냥 엘마랑 쎄쎄쎄하고 놀라고 방치중

주무장 : 무라사키, 멜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