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배메도 재밌을 거 같다는 느낌이... =_=

솬사로 30 찍고 열심히 저리가! 저리가! 하면서 놀다 보니까

전에 캐스팅 단축 때문에 들고 있던 스태프보다는 무기 뎀지가 약간 더 중요해진지라

때마침 주운 창을 꼈습니다.

그러고 나서 파플 중에 어떤 넨마가 활성화숨결 걸고 카이 걸길래

창을 휘두르면서 후드려 잡았더니 나름 신나는 것이었습뉘다=_=

...

그러나 이거 자꾸 이런 식으로 하다가는 죽도 밥도 안 되고

만들기만 하고 못 키울꺼라는 거. ㄱ-

현재 40 아래에 있는 것이 30 솬사 26 수라 22 크루 20 스커

여기다 배메까지 만들면 이뭐 ㅁㄴㅇㅁㄹㄻㅇ

뱀발 : 신킹에서 직보로 만원씩 받고 쩔하니까 쏠쏠 하더쿤요?

그러나 하다 보니 점점 지겨운 느낌을 감출 수가 없음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