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아몬 하층 가니까 피로도 5에 초대장 하나씩이더근요 ㅇㅇ
가끔씩 안나와서 계획에 차질을 빚을 때도 있긴 하나
하루에 한시간 반 정도면 헬 두번 열고 초대장 몇개 남을 듯.
무서워서 후덜덜덜더러 하면서
노말에서 불러냈더니
...
-_-.
폴른 가디언은 평타 두방이면 굳어버리고
블레이즈 이쇼키는 평타 툭툭툭툭 하고 윈드밀 두번 부빈다음에 마하킥 톡 헤샷 한방 갈기니까 죽는구나 -_-
버설크 부츠 겟 ㄱ-
왠지 허망...;;
그 후에 계속 초대장을 아몬하층에서 모으기 심심하니
부유킹이나 가볼까? ㅇㅇ 하고 갔다가
보스 피를 한대 남겨놓고 눈알에 맞아 다이.
ㄱ-...
역시 템빨이 문제야! ;ㅁ; 라는 결론을 내리고
일단 쉽게 0.3짜리 어킹 직보 쩔부터 시작했는데
10판 가까이 해서
모은 돈은 수리비 제하고 템 전부팔아서 10만... ㄱ-
아놔
부유킹은 무섭고 ;ㅁ; 세상킹으로 쩔해야 되나?;
물론 쩔 한번 돌 때마다 내 스커 지망생이 쩔 세번 받을 돈이 들어오는 거긴 하지만
이거 원 하루에 10만씩이면 언제 돈을 모아서 템을 갖추나. ㄱ-
질문 :
세상킹, 부유킹, 신킹은 쩔 시세가 어드러케 되나효?(척1은 버섯커도 아니고 이뭐... -_-)
도대체 44 렌져가 맞출 수 있는 서민적인 수준의 템은 무엇인가효? 목표를 설정해야겠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