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키워봐도
그린 플로리스에서 자잘한 퀘 깨가면서 하는 부분이 제일 재밌는 거 같습니다. =_=;;
다만 스타일 테크닉 이런 건 좀 맞추기가 귀찮아서. ㄱ-
(파플로 하면 좀 나오긴 하는데 쩔파티 밖에 없으니;;)
왠지 온라인 게임화 된 오락실 게임 내지는 PC 게임을 원하는 거 같긴 한데
던전 수가 좀 더 많고 이런 자잘한 퀘도 좀 많으면 안 되겠습니콰?
특히 40 넘어가기 시작하니까 게임이 자꾸 그냥 노가다로만 느껴져서 벌써 캐릭 두개를 넘기고... ㄱ-
틈틈히 쩔도 받고 직접 퀘 깨기도 하는 것도 재미긴 하겠지만,
역시 쩔은 치트키 쓰듯이 재미를 반감시키는데
그러나 쩔 하지 않으면 돈 벌 길 및 초반에 파플할 길이 없다. -_-
쩔 한번도 않고 득템만으로 웬만한 아템을 맞춰주려면 이거 뭐...
44짜리 렌져로 여태까지 계속 상점템만으로 뻐겨왔더니 눈물이 다 납니다 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