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모르고 시작한 던파
원래 게임이라곤
카트
윷놀이
맞고
테트리스 정도에서 나아갈줄 모랐는데
어쩌다 시작한 던파
거너들이 너무도 많길래
별로 없어보이는
소환사를 키우기로 작정하였으니
아무것도 알아보지도않고
막 이것저것 스킬 다 배우고나니
주변에서 망케라고 놀린다ㅠ
우울.
루이즈언니 하나만 바라보고
열심히 렙업하고
아우쿠소녀석 땅 쑤실때까지 열심히해보자 결심하고
호도르는 연속3단 돌던지기까지 포인트 아까워서 포기ㅠ
열심히 사냥 다니다가
결장 함 갔더니..다들 강퇴
사냥가서도
소환사네? 아 짜증 (= 이걸 기본으로..욕까지..
소환사가 잘못인건가....꼬진 당신 컴을 탓하라면서!!!
소환사인 나는 잘만 게임되는구만...쳇!!!!
루이즈언니 불 뿜을때까지 다시 열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