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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시]오빠의칼부림
작성일 2007-03-07 02:44:15 KST 조회 204
제목
난 쩔장사꾼 이다
나는 쩔 장사꾼이예요
피로도와 1회 쩔부림시 생기는 돈비율을 계산하여
척2를 돌고 있어요
척2..
한 거기서 4천만 벌었으니.. 4000/12=약 330번은 갔군요
그런데 손님들 너무 고달퍼요
특히 거너들..
왜 쩔받으면서 안절부절 몬하고 죽어라 훼방놓져?
때리지 말래도 떄리고
가만히 있으래도 나보다 먼저가서 길 막히거 다 뚫고
몹 다 모아노니까 괜히 자기가 쳐서 흩어지고
쩔 장사 돈은 잘되요
하지만 손님들 돈내고 방해하러 온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쩔은 자신이 못가는 던젼을 돌아주는 거지
노예가 아니예요
쩔 장사꾼은 손님을 위해서 랭크잘나오게 하고
쩔 손님들은 조금은 배려를 해주면서 부탁좀 들어주면 안되나요

그리고 쩔 장사꾼들 에게..
지나날 척2 쩔은 1인당 10만을 초월하는 초 고급쩔 이였죠
그 때는 캐릭들이 개편도 안되어 바보가 많았고
근데 지금은 얼마입니까?
12월~1월쯤에 최저가 2.5만 바닥치고
다시 4.0만 4.5만 되있더군요
쩔 하루이틀 할거 아니면 가격파괴 하지 말아줘요
4만 받을거 4만받고 10일 하면
엄청난 차이 나니까요

PS 사기꾼은 닥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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