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서 나의 분뇨를 받으시지요.
착한 닥후 질럿 (닥질이 서든게오면 맞을준비)
분명히 길드이름 추천에다가
듀렌 캐변테를 찍었겠지요. 나머지 한사람 자수하시고
어제 다실로씨 패액 산화하셨다는분
그거 믿고 새벽에 강화하다가
3,4,5,6,7,8,9 0
1,2,3,4,5,6,7,8,9,0
1,2,3,4,5,6,7,8,9,0
(역시 서버가 달라서 운이 안맞는거야...)
안믿기시나요. 옆에 증인대리고올까요 (ㄱ-)
이제 남은돈은 몰래 45아수라를 찍을려고 아껴뒀던돈
130만원 남았군요.
그리고 패치 보니까 세리아있는곳에 배경음이바뀌었네요
뭐가더 바뀔런지 모르겠지만.
여하튼 로리씨 그런식으로나오면 세컨쩔은 됬고
이제 생각났는데 내가 준 비열한 의지는 언제 착용한모습을
볼수있을까요.
오늘의 교훈: 강화는 될 사람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