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이 되니 초딩들로 서플라이 200 찼다..
오늘 강화 지르는데 1-2-3-4-5-4-3-4-5-6-5-6-7
더이상 안질렀습니다.
사람 많을때는 강화가 잘 안된다는 그런 미신(?)을 가지고 여태까지 몇십번 몇백번 강화를 질러 본 결과
지금 가지고 있는 아니면 전에 부서진 10이상의 아이템들은 모두 새벽 2~3시에 나왔고 초반부터 강화실패는 지금처럼 포화가 심할때 나오더군요.
또 한가지!
아이템 드랍율은 강화랑 반대로 사람 많을때 높아지는듯.
여태까지 새벽에 좋은거 걸려본건 없었습니다.
새벽에 만져본건 딱 하나! 항아리에서 시세도 모르고 있는 유물 : 큐빌레이의 스웨이드 시리즈.
저만 그런게 아닐듯 하네요.
예전에 섭점검 하지일보직전에 강화하면 잘 된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하고 나서 섭점검 일보직전 사람들이 마구 지르니까 실패가 엄청나게 떴다는.
P.S 새벽에 해서 스트레이트 11짜리 5개중 3개 꼴로 나왔구요. 2개는 10까지 한번 걸리고 부서지는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