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아 도저히 분노가 치밀어 올라서 글을 올린다...
솔직히 버서커 46까지 키우면서 나만큼 세크하는 버서커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다
'쪼렙46이 뭐 아는게 있3?'하고 물어올수도 있다
그럼 버서커가 할일은 무엇이냐?
1. 파티원의 몸빵 - 굳이 몸빵이라기보다는 대검을 이용한 경직이 맞는 표현이겠다 앞에서 조낸 평타나 휘두르는게 버서커일이다
2. 피폭을 이용한 스킬넣기
피폭안쓰는 새퀴들... 엠이없다고?
폭주는 왜쓰는데?
그 폭주 써도 도움도 안되고 용암전까지는 썻다가 맞아죽기 십상이다 용암에서도 보스방에서나 쓰지
'피폭 그 댐지도 졸구리고 엠도 조낸 쳐먹으셈' 할수도 있다
엠이 안된다면 안써도 무방하지만 한두번은 쓰자
진짜 버서커 피폭이라도 안쓰면 아무것도 안하는것 처럼 보인다 -_-....
3. 세크
아 최강 무개념은 거킹 돌다가 파티원 피가 없어서 세크 달라고하는데 '세크 없센' -_-
버서커는 수혈통이다
버서커는 파티원의 생명연장의 꿈을 실현시켜준다
'난 캐발컨이라 세크 쓰면 나도 죽으센' 하는 사람도 있을것이다
그럼 다이하드 찍지마라
세크안쓰는 버서커는 존재가치가 없다
그냥 바퀴벌레처럼 다이하드로 연명하지 말고 죽어서 파티원 응원이나 하는 것이 현명할것이다
4. 댐딜
이건 용암부터 해당되지만
거너앤 파이터로 용암귀족 버서커 웨폰의 시대는 끝났다 -_-
이제 버서커가 살길은 닥강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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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이정도로 요약
저기 적힌대로만하면 강퇴는 안당한다 -_-
그리고 폭주에 관해서
'폭주' 정말 아이러니 한 스킬이다
결장지존 버서커도 폭주에서 나오고...
하지만 방어력 90% 하락은 크다
이건 넨마 있을때 쓰도록하자 -_-
정말 이거 쓰고 앞에서 대검질해야하는데 한번털리면 순식간이다
그리고 세크할 피가 없으면 물약먹고 서라도 하는게 옳다
어차피 피약은 남아나니까...
엠이 문제지 -_-;;
세크하게 엠약하나 달라고하면 주는 사람도 많을것이다
그리고 혈십자
이것도 좋은스킬
컨만되면 일부러 피 25%만들고 드래고닉셋끼고 하는 사람도 있다
필자는 아직도 드래고닉셋이다 -_-;; 물론 거지이므로 노강화 용암에서 피가 죽죽나간다
뭐 파티만 좋으면 보스방앞에서 일부러 용암에 빠져서 피깍은 다음 폭주쓰고 뛰어가기도한다-_-(넨마 소울 있어야함 아니면 닥코인)
이정도로 끝....
부탁이니 세크는 알아서하자 파티원이 말안해도
디아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