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일요일 월요일 버닝 피로도 내내 쩔장사를 해서 320만원쯤 모았음!
그래서 여럿 아는분들에게 레벨이 따라잡힐 지경.
215만원은 친구한테 가있음. 또 없어져버릴까봐 일단 친구한테 맡겨달라 했는데 그 후 패스패드 설정했는데 아직 130만원은 남았군요.
그래서 돈 다 긁어 모아서 거만 상의를 살려고 했는데 친구가 패스패드 비번이 맞는데 틀리다고 떠서 접속을 못하게 되서 난감.
그래서 그냥 오늘은 열심히 사냥갔습니다.
보통 용킹가지만 빨리 좀 피로도 쓸려고 마스터 갔는데 꽤 빨리 쓰게 되네요.
홍련씨가 화염의핵을 찾길래 보니까 저도 핵이 부족해서 왕유좀 돌았는데 보로딘이 처음으로 레어장비를 줘서 흠칫!
저거 얼마쯤 할까요? 확장 탄창 +1 연사수 +1 붙어있던데 지금 경매장에는 안올라있어서 시세를 모르겠네요.
그리구 중간에 홍련씨의 굴욕은 홍련씨가 개인 상점 열었는데 참암검 합성법을 만원에 올리셨길래 덥썩 낚아버리니 저렇게 비굴해지네요.
결국 다시 만원받고 주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