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더의 혈옥 탐험기 그리고 추억예기

혈옥 정말 이제는 가고싶지 않을 장소로 됄껏 같네요 무슨 난이도가..



이미 다녀오신분은 아시겟죠.... 무슨 난이도가 이런건지 원.....


참사씨랑 처음엔 2이서 갔다가 발릴뻔 했었.........



뭐 다음은 파티플로 가봤는데 역시나 파티가 그리운게 맞았네요



소울이 있었기 망정이지. 없었다면 -_;;;;;


그리고 보스 정말 난감하네요 넨가 잘안키는건 괜찮은데



이노무 방어란게.....



큭... 혈옥.... 정말 다시 가보고 싶지 않은 던전 하나로 뽑히고 말았네요



이어서 추억이야기를 잠시 해보자면.


에 저는 던파 추억과 인연에서 한다고 했었죠.



지금도 그렇게 하는중이에요


그러고보면 던파도 추억거리 만들면 돼는데 쉽지가 않은것 같네요



뭐 어찌돼었건 전 추억을 만드는 것이니


돼도록이면 저를 보신다면 재미난 이야기 거리좀 넣어주세요



후후후.....



멋진 추억과 그사이에 스며든 인연을 꾸미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