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50까지가 행복한겁니다.
렙업도 눈에 보이고.
근데...50넘어서고. 51부터
엄청나게 용암이 질리기 시작합니다.맵변화,몬스터변화도 없는데
맨날 같은 컨트롤만 수십.수백번 하면 질리지 않을수가 있습니까?
더구나 유일한 즐거움인 레어템,유닉템은 그야말로 선택받은 자만 나오는 거라서 돈도 안모입니다.
쩔장사요? 가끔 돈이 절박할때 하긴하지만 내가 생각해도 영....이건아냐.
결장? 전케릭 결투 벨런스가 완벽하다면 모르겠지만 그것도 아니죠.
결투에 맞는 케릭이 아니라면 계속지는데 과연 기분이 나빠지지 않을 성인군자가 몇이냐 있을까 합니다.
그리고 유일한 재미를 느끼는 빌마는 고강화 렌져와 백,솔,매카 아니면 안껴줘요.영결소모값도 장난 아닌데 빌마는 너무 고난이도 던젼이죠. 2번방 없에고 진입제한 없는 던전으로만들어 줬으면 하는데 말입니다.
축약해서 던파 고랩될수록 접는 이유는.
질.리.니.까.
계속 같은 사냥터만 강요하니까 질리지 않을 사람이 어디있음? 진짜로 던전처럼 지금의 지도시스템 없에버리고 맵이 바뀌고 몹 배치가 바뀐다면 해보겠습니다.그리고 몹도 몇가지 패턴으로 나뉘어서 들어갈때마다 바뀐다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