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하려고 켜보니 베타테스트때하고 오픈베타 처음 시작할때에는
로딩이 지금과 다르다는것을 느겼습니다,.
제가 4차 클로즈베타 테스터 였을때 그래도 사람들이
거의 없어서 할 만했었는데..
지금은 거의 폭주...
그러고 보면 옛날이 그립긴 하는데
그 때는 메카닉 로봇이 쿨타임이 거의 없을 정도 였고
특히 각 스킬마다 쿨타임이 있는게 아니라
하나의 스킬을 쓰면 전체가 쿨타임이 걸려 버리는
어처구니 없는 시스템이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쿨타임이 긴 스킬도 짫은 시간에 할 수 있었고
거너 로봇도 거의 1초의 한번 씩 뿌리던 기억이 나네요.
그 때는 공략법도 없어서 대충 스킬 찍은 기억도 나네요.
피로도 다하시면 한번 쯤 미니게임 해보세요
옛날 던파의 시스템이 그래로 남아 있어서
좀 플레이 하기 힘들진 몰라도 그래도
할 만 하더군요.
(미니게임 만든 이유는... 아마 클로즈 베타떄하고 오픈베타때에
공백이 꽤 길었더군요 그래서 미니게임을 만들고 사람들한테
이거나 좀 하고 있어라 라는 식으로 만든것 같음. 그래서
귀검사 편하고 격투가 편밖에 안만들어 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