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하나하나 맞아가는 퍼즐 같은 기분이 들어서 좋네요.

음... 어제 엠에센을 로긴했더니 몇분뒤 대화창 하나가뜨네요???


혹시나 해서 누굴까 했더니.. 하루카님이 걸어 오셧더라고요..


전 그냥 대화만 하실줄 알았더니.. 인터뷰에 대한 질문을 하시길레



전 반가웠습니다 솔직히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작은 힘이라도



넣어주신 하루카님 쿨럭 제가 비록 아픈몸이지만.



하루빨리 완쾌돼어 인터뷰 기타등등



던게를 위한 작은 인터뷰 완성해보겟습니다.


기다려주세요.


추신:이자리를 빌어 저를 믿고 응해주신 10분정도 감사합니다


추신2:인터뷰 길진 않을테니 너무 염려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