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XP

서브 메뉴

Page. 1014 / 1266 [내 메뉴에 추가]
글쓰기
작성자 아이콘ThaY...Tia
작성일 2006-12-16 23:38:27 KST 조회 222
제목
이 사람들 나를 귀족케만 키우는 사람으로 보네.

위의 두 스샷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에겐 귀족케는 그저 "심심"해서 키우는 케릭터들 일뿐

저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케릭터드은 흔히 안습케라 불리는 케릭터들입니다.

그예로 귀족들은 42정도 찍으면 귀찮아요. 근대 렌져랑 웨폰 키울때는

아 정말 왜 그렇게 재미있던지

레인저 헤드샷 한번 쏘면 그 쾌감이 30분은 가고~

웨폰은 평타마져 즐거움으로 승화되었죠ㅋ

넨마를 백화를 만든 이후에는 안습케의 최고봉! 아수라를 키워볼 예정입니다.



ps

아주 옛날 옛적에 디레섭에 있던 케릭터를 프레이로 옮기고 신경도 안 쓰고있었는대 오늘 디레섭 포화길래 잠깐 들어갔습니다.

들어갔더니 넨마가 엠셋을 끼고 있더라고요.

분명 엠셋을 맞춘 기억이 없어서 한번 마우스 올려보니...

[이미지:620808]



















...너 왜 여깄는거냐!!!!!!!!!!!!!!!

지속적인 허위 신고시 신고자가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사유를 입력하십시오:

발도장 찍기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닉네임: 암호:
롤토체스 TFT - 롤체지지 LoLCHESS.GG
소환사의 협곡부터 칼바람, 우르프까지 - 포로지지 PORO.GG
배그 전적검색은 닥지지(DAK.GG)에서 가능합니다
  • (주)플레이엑스피
  • 대표: 윤석재
  • 사업자등록번호: 406-86-00726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