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 레인저의 삶을 찍어보았지요.

후 24때부터 찍어오던 스샷이 어느날 던파가 안되는바람에

다시 삭제한후 42부터에 스샷 밖에 안남았군요.


(단진 이자식 빌마르크나오길위해 건돈이 키리더 사기꾼에게

부은돈보다 더 많잖아)



한 서민 레인저의 삶을 잠깐 보셨습니다.


루드를 만들었을때의 감격

어썰 맞췃을대의 쾌감

하루하루 레벨업 하던 쾌감

일부러 1단되기싫어서 (사실 초급가서 난사쓰고싶은 사악한마음)

일부러 지다가 알베퀘때문의 어쩔수없이 다시 3단 까지 악착같이

해서 99.97에서 멈춘 레벨업 간신히 올린적이있었고

도중에 퀘스트를안해서 45넘어서 왕유가없는 헤프닝에

처절하게 거너일발 2를 하는 느낌을 만들게했던 그날


욕만 오라지게 해놓고 나가는 1지존씨 도 만나보았고


벼러별걸 다팔아서 100만원을 모았지만 이리저리 돈나가고

빌마퀘에 돈다날려서 다시 그지가 되다 재기를 꿈꾸고

서민적인 삶을 살아가는 레인저의 삶입니다.



가끔 오래된 스샷보면서하면 재밌네요


(후후 내 각성 이럴줄알고 sp모아두길 잘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