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지만.
저도 예~ 전에 한번 당해본적이있습니다.
아마 10만원 당한거같은데
마구 누르다 당했죠
그런다음 화딱지나서 던파안하다가 문뜩생각난것!
이.름.하.여
"1원 상점 전문 털이 캐릭"
이미 썩어나는 캐릭터 창에다 새로운 캐릭을 만들어줍니다.
(저같은 경우 1원 전문 털이)
그 캐릭을 같고서는 1원상점을 여는 사람들 주변을 둘러봅니다.
대충 가격을봅니다. (가끔 10원짜릴 100원으로 사게만드는 초저가형
1원상점이있으니)
대충 보고나서
본캐에서 999원을 보내줍니다 +_+
그다음 연나게 처 누르는거지요.
그렇게 연나게 처누르다보면 몇개는 제 수중에 들어오고
몇개는
"9999 골드가부 족하여.. 32222 골드가 부족하.."
이소리를 듣는거죠.
...
(솔직히 이짓 알프에서 전문으로하니까 이젠 저 알아보시고 피하는
분까지 생기더군요 ㄱ-)
아무튼 재밌습니다.
수정:. 저번에 어떤분이 저한테 열받았는지 썩은 어쩌구 흉갑을
999원에 내놓시더군요......
풋.. 하지만 21원이 부족해서 못샀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