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쩔로 사냥해주어서 돈버는 제 자신이 싫을 정도 골치를 겼는
GGHOT99[로린트]입니다.
참 던파 골드가 뭔지........친구 오늘 쩔해주어서 30렙 만들어주었습니다.
어제는 28렙에서 29렙 만들어주었죠.
아니 이건 친구끼리이니깐 그렇다치고
요즘 파티창 열면 모두가 공쩔해달라와 돈받고 쩔해주겠다더군요.
이리하여서 전 같이 사냥할 파티도 못찾고 결국 제 스스로가 파티를 만들고 해야될 번거로움을 지니었습니다.
이미 파티시스템은 타락한 것 같습니다.
모두가 쩔을 받기만하지 너무 편하게 자신의 케릭터를 키웁니다.
너무 쉽게 키우는거지요.
왜 이렇게까지 너무 쉽게 키우는지................
소환사나 이런 케릭터는 뇌없플의 농간으로 쩔받아야되지만
그외의 직업을 기르시는 분들은 거의 쩔만 받는군요.
오늘 쩔해주겠다를 20개 정도의 파티를 쓸쓸히 보았네요.
뭐 저도 이렇게 해서 돈을 조금 벌지만...............
저도 다를바는 없지만 이런 광경을 매일보니깐
파티시스템의 너무나 큰타락에 안습을 겪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