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안한것.

전 늘 그렇습니다 남들이 하다가 말은것이나 중도 포기한것


그리고 해보지도 아니한것 솔직히 제가 던파하면서 이거 왜하나


했지만 이제는 하게돼는 이유를 알겟더라고요 꼭 디아할때처럼.



제가 받은것들을 다시 그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돌려드리는 길 같군요


솔직히 던파 처음할땐 왜이리 어렵나 했지만 차근 차근 설명을 들어


가면서 하다보니 이제는 목표가 생긴것 같아요 그예를 3가지로

들어보자면


1.남부럽지 않게키워보는것
2.받은만큼 작지만 큰선물이 돼기위한것
3.즐기는것


이정도랄까요. 솔직히 이걸 깨우치고보니 저도참 이런말은 그렇지만

제자신이 너무 감정에 빠져있는것 같아 생각 해봤지만


다시생각 해보니 이생각 절대로 나쁘지 않다는걸 깨달았어요


솔직히 던파와 그외게임들은 이런형식으로


즐기면 좋은것 같아요 뭐 던파도 이런류에 한페이지라고 해야 돼야
겟군요 아무쪼록. 전 위3가지를 지키도록 노력할께요.


여러분들도 노력이란걸. 키워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