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레인저입니다.. 잘 지내셧습니까..
요즘 할만한 게임이 없내요 던파도 이제 접을시기가 오내요..
워크는 방금전에 어떤 분이랑 싸워서 지금 들어가기도 그렇구요..
랩업도 안되고.. 이미 쩔이라는 단어는 돈이라는 그 눈물인 단어가 막아주고 있구요.. 거기에다 가입할려는 길드까지 인원상 못들어가죠..
훗.. 참 암울해보이죠.. 누구는 미니 재밍칩 성공하시고.. 어떤분은 강화 성공 스샷 보여주실때 마다 축하드리는 마음은 똑같습니다만 저는 그 행복이 있는 곳으로 들어가지도 못하고.. 혼자 쓸쓸히 놀고있죠..
전에는 참 행복했었습니다.. 팬더형이랑 놀고 에어리치님이랑 놀고.. 저와 예전에 같이한 오버드라이브님 스매쉬스타 이분들과 놀았을때가 다시금 생각나서 눈물이 날려하내요..
저는 친구들과 같이한 던파였습니다..
카인에서 아이들한테 욕먹고.. 쩔도 안해주고..
디레지에에서는 컴퓨터 랙때문에 아이들이 쩔도 안해줘서 정말 좌절이였죠.. 그 당시에는 지금과 같이 쩔이 됬어서 말이죠..
처음으로 이 윈터 어썰트 라는 길드에 가입했을때 참 신기했었습니다..
아 이곳은 이런 곳이구나 사람들이 참 잘해주시는 구나..
지금은 저는 이미 던파의 재미에서 막바지로 접을 시기를 하는것 같내요..
옛날부터 하고 싶었던 거너는 저의 컨트롤상 친구들이 하지마라면서 욕을 퍼부었죠.. 그때 진짜 던파접고 싶었죠..
그리고 카시야스 이 곳에선 조금씩 행복해집니다..
쩔도 받고있지만 역시 재미는 없내요....
벌써 몇줄이상 넘은것 같내요.. 제 잡담..
한번씩 던파 골드가 너무 없어서 정말 좌절하고 하아..
언젠간 던파에서 여러분들의 곁을 떠나겠내요. ㅎㅎㅎ
모두 수고하세요..
위의 말대로 전 언젠간 떠납니다..
여러분들이 절 위해 해주셨던 말들... 고마운 돈,친절 그것들에 모두 감사드립니다..
특히.. 저에게 많은것을 알려주셨던.. 우리 팬더형.. 고맙다고 전합니다..
이상 없어질수도 있는 레인저였습니다.. 눈물이 날려고하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