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검사 각성들을 생각해 봅시다? ㅇㄴㅁ

그냥 잡설이고

요약하자면 안 봐도 됨.

시간이 남아나시는 분은 보시오 ㅇㅇ




웨폰마스터->이름은 적당히 아무거나 하고...

패시브로는 스턱률을 낮추는 걸로 하면 어떨까? (광검 ㅇㄴㅁ)

배메 소리타처럼 웨마는 평타가 4회로 되는 걸 생각해 봤지만 이건 너무 사기 ㅇㅇ

각성기로는 대전 격투게임에 많이 나오는 거처럼

앞으로 달려나가면서 기술 난무하는 걸로 하고

효과는 ~ 오락실에서 인기 끌던 횡스크롤 액션 게임 중에 가디언 기억나시는지? ㅇㅇ

그 녀석 필살기 효과로 하면 괜찮을 듯 함.

(주먹질 발질 난무하면서 앞으로 달려나가면 맞은 넘들은 잠시 허공에 떠있다가 쓰러짐 ㅇㅅㅇ)




소울브링어->역시 이름은 아무거나로 하고(사실 이름은 생각해 논게 없음...-_-)

이 녀석 스킬 이름으로 백귀야행이 반드시 있을 거라고 예상. ㅇㅇ

그냥 패시브로 넣어버리고, 흑요서 사룡의 희생자 줄줄히 나오는 거처럼

일정시간마다 자동생성되어서 적에게 부딫히면 저주나 슬로우 하는 식으로

이걸 그냥 각성으로 넣어서 한꺼번에 왕창 소환하고 저주 중복되게 해도 되려나... '

혼돈의 라사(장판 위에 올라가면 혼란 걸리는 거였나')는 아무리 생각해도 심히 사기라 -_-

버프형 각성으로 '빙의' 같은 거 넣어서 X라짱쎄지는대신에 제어 불가능해진다 이러면 욕먹겠지 ㅇㅇ

빙의라 해 두고, 폭주쓴 버서커+판금아수라+오버드라이브쓴 웨마 되는 대신에

지속시간 동안은 스킬 사용 불가고 평타만 가능이라거나.

원래 소울 컨셉이 파플용 버프용(장판도 버프인가)인데 역할을 바꿔서

잠시 솔플용이 되도록 할 것...




버서커->역시 이름 생각 안 해 놨음(무책임)

패시브로 문득 좋은 게 생각났었는데... 던파플랜 메인 가보면 위쪽 배경화면에

붉은 색으로 몸 주위에 뭐가 낀 귀검사 있잖슴?

뭔가 초 강력한 걸 주고 버서커 각성에 빨간 오라를 줘서 귀족케로 만들어버린다거나 ㅁㄴㅇ

흠흠. 생각한 패시브는 이름은 박동이든 맥동이든 그런 걸로 해 놓고,

몸 주위에 붉은색이 일정 시간 간격으로 생겨났다 없어졌다 하는데

생겨나는 순간에 공격시 데미지 증폭이나 크리티컬 데미지 상승... 은 이미 데바리가 써버렸고 -_-

여튼 그런 걸로 하고 심장 뛰는 소리 같은 것도 넣으면... 너무 정신없을라나 ㅇㅇ

각성기는... 오락실 삼국지로 알려진 삼국전기에서

제갈량이 그냥 필살기 쓰면 화면에 번개 줄기 나와서 쓸어버리지만

기 터트리고 나서 필살기 쓰면 파도 같은 거 나와서 온 화면을 쓸고 지나가는데 콤보수가 왕창 올라감...

비슷하게 하되 색깔은 뻘건 색으로 하고 이름은 피바다(...)나 아니면 시산혈해 쯤으로 하고

화면 전체 타격기로 하면 괜찮을 듯 함.





아수라

걍 키워 안바꿔줘 절대 ㅇㅇ

~ 사실은 아수라 스킬 하나하나가 다 맘에 안 들지 말입니다. ㅇㅇ

아웨는 얼음걸음으로 엘마한테라도 줘 버리고

파이어웨이브는 솔직히 너무 이펙트가 작음... ㅁㄴㅇ

스스로 시력을 잃었다+파동을 깨우치고 기의 흐름을 발산하고 어쩌구

하는 컨셉에 맞추자면 파동 해제랑 살의의 파동밖에 맘에 드는 게 없음' ' ...진공참은 봐줌 -_-

나중에 시간 나면 역시 시간 나는 분들을 위해 아수라 스킬을 재구상해서 올려 볼까 함 ㅇㅅㅇ



결론 : 잡설 읽어주셔서 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