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잡다한 이야기.

안녕하십니까 우리 Xp 여러분들 저는 잠시 디레지에도 하면서 카시야스에서 넨마를 키울려고 노력하는 레인저 입니다 욕하셔도 됩니다. 재대로 레인저도 안키우는사람이? 응? ㅎㅎ 일단 레인저도 해야갰죠 힘들지만요. 뭐 요즘엔 돈도 은근히 없고 말이죠 사기치는 사람들 왜그리많나요. 48000 듣기고.. ㅜ,ㅜ 정말 슬픕니다. 카시야스는 디레지에보다 시세가 비싼가요 낮은가요? ㅎㅎ 궁금해 죽갰내요.
그리고 팬더형이 군대간다하던대 사실인것같은대 왠지 슬프내요. 제가던파 시작해서 친구들 빼고 처음 인연을 맺은개 우리 팬더형인데요. ㅎㅎ 저는 팬더형 때문에 좋은 지식도 얻고 ㅎㅎ 예전에는 부유성도 가고

어쨋든 옛날 시절이 좋은것 같내요. 팬더형 나중에오면 꼭 건강해서 오시길 바랍니다. ㅎㅎ 팬더형에게 고맙다고 하고 이상입니다.


P.S 여러분들 그 대륙의 신록 벨트 +7 시세가? 어퍼 하의 그것도 시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