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째 50케릭터의 성공과 진정한 킹스가드.

오늘 정확히 11시경 오늘 50을 찍자는 저의 의지로 인해서 피씨방 피로도와 맴버쉽 피로도 그리고 온갖 맴버보너스로 인한 피로도로 약 300이상의 피로도를 사용하여 결국 50을 달성했습니다.

이로써 신명에 이은 2번째 50케의 탄생이군요.

다음은 엘마나 스핏을 건드려볼 생각입니다.

다음은 50 기념샷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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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스샷은 제가 그동안 레인저에 넣어줄려고 이곳저곳에서 모은 돈으로 만든 진정한 킹스가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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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떤 이유인지 보씰이 10만에 거대되길래 생각보다 적은 300만 정도에 맞출수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