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 참 인연이란게 없을줄 알았던 지난시절. 그런데 인연이란건
말이죠 자신이 만드는게 중요한가봐요 그냥 막상 얻어 지는것이
아니란걸 새삼스럽게 이제 알았네요 뭐 오늘의 주제는 아이탬.
아이탬.. 뭐 소모품부터 무기등등 뭐 제가 직접 만들어본것
아니 지원 받아가면서 힘들게 만들었던 아이탬.
홍련검.... 여러분들의 무큐지원으로 +6에 상급떳을때 그때 그 기분이
정말 하늘을 날아갈껏 같았지요. 정말 그때는 별생각 없었는대 말이죠
흐흐흐흐 ㅡ_ㅡ 어제에 이어 스톰이예기를 몇가지 더깨놓아보자면
자기도 시간이 없을텐데 저를 위해 따른캐릭으로 퀘스트도 같이깨고
그랬는데 후후... 뭐 이글로써 해줄말은 그때 정말 고마웠고.
니가준 악귀참도 평생 잊지 못할껏 같아. 나에겐 없을껏 같은 인연이란
걸 새삼 스럽게 너는 깨닫게 해주었고.
하아.... 이제서야 이런말이 나오네 아무튼....
여러분들도 늦지 않았어요. 조그만한 인연이라도
만들어보세요.......
하아 -_-
결론:홍련검의추억겸 스톰이가 해준것들 정리해보는 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