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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Bye_팬더
작성일 2006-11-02 16:09:11 KST 조회 194
제목
던파 하면서 느낀점 3번째
음 여타 게임을 하면서 형동생 어지간히 쉽지 않죠 스타할때도
한명의 동생을 만들긴 했지만. 던파와 비슷한 게임할때 형동생은


해본적이 없어요 하지만. 우연의 일치일까요. 아니면 제가 그토록
갈망해서 그런건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저의 큰바램중 하나가 이루어


진점 너무나 기쁘네요. 뭐 원하지 않았지만 본인이 먼저 나서서
형동생으로 지내고 싶다 이런말을 한사람이 잇었으니......



그게바로 이친구입니다 스톰볼트10레벨
뭐 지금은 운영진 위치에 있죠 그리고 공포의 대상이기도 하지만


제가 던파를 접고 싶은 마음을 싹 없게만든 녀석아니 장본인이지요
언제나 제뒤를 생각 해줬다고 생각 하고있어요 뭐 생각해보면


이녀석이 있기에 지금의 제가 있는것 같아요 자꾸 녀석이라는거
미안해지네요 뭐 스톰이를 만나고 난뒤부터 제던파 인생이 시작
됀것 같아요 이것저것 물어도 보고 하하하... 다 예전일이지요


하지만 이건 알아두셧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서로에게 의지는 못해도
마음을 읽어 주는 사람이 있으면 행복하다는것을


이자리를 빌어 스톰이에게

스톰아 내가 너를 처음볼때가 생각 나는구나
그땐 어영부영 했지만 지금은 어느정도 너에게 배운게 많은것
같아 그시절은 못가지만 너에게 배운그것만큼은 잊을수가 없구나


정말 고맙고 난 더해준게 없어서 미안해
아무튼 지난 시간들을 볼때 너를 생각하게 돼는 구나

다시한번 고마워~


추신:다른 두녀석의 동생이 있지만
지금예긴 스톰이 예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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