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 유저들의 선입견

1.네오플 운영자들은 돈에만 관심있다

전혀요 -_-;;

지금까지 세라만으로 운영해왔습니다

정액제로 해도 충분히 할만한 게임을요

게다가 메이플처럼 초딩에게 시달리는 그 고생이란 ㄱ-



2.레인져와 아수라는 그냥 안습이다

어이구?

35부터 셀마도는 우리 레인져군과

쭈꾸미 후려갈기는거따위야 간지럽게 넘기고 가뿐히 얼려주시는 아수라님

빠른공속으로 핸드캐논 패건으로 뎀딜,라이징질하는 레인져

앞에서 산처럼 버티고있는 아수라. 가끔 병진참으로 경직까지 시킴돠

누가 안습이래냐


3.엘마는 초사기다

붇으면 초괴수아닌이상 엘마들은 쫀다 ㄱ-

레인져로 윈드밀 마하킥쓰고 스턴이나 위상변화 하면 바로 뒤풀이하면

별것도 아닌놈이 ㄱ-

프헤난사?

프헤난사보다 무서운건 플로레와 썬버임돠 ㄱ-

솔직히 사기긴 사기지만

초사기는 결장에선 버서커입니다 ㄱ-


4.렙만높으면 가장세다

주로 하늘성쪽에서 일어나는 해프닝으로

'꼴에' 콜트다이아몬드백낀 개념만빵인 레인져가(25렙)

세파상층마스터 돌면서 제가 죽어서(그때 버서커키울때죠 23렙)

같이 사냥하던 (잠적하신) 클론님에게 코인써서 살아냈더니

"아나 날살렸어야지!"

"??"

"렙높으면 가장센거 아닌가요? 개념좀"

"님무기 뭐죠? 성속성이죠? 라키우스 성속성입니다 데미지 안들어갑니다 그리고 저님는 적어도 컨트롤은 좋은편입니다"

암말도 없다가

클리어한후에 지가 x팔려서 나가버렸죠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