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습캐릭터라는 것 자체에 대한 저의 생각입니다

안습안습 그러시는데

무엇이 안습입니까

캐릭터 특성마다 사냥을 못할수도 잘할수도 있는것입니다

결장에 약한 캐릭은 사냥을 좀 줄이고 결장좀 채워주고

반대인 캐릭터는 반대로 해주는거죠

지금도

소울님들 아수라님 계시면 파탈 혹은 강티하는데

아시고 그러시는건가요



거마를 갔습니다

귀족파티였습니다

소울 넨마 엘마 엘마(저)

하지만 보스방에서 전부 녹았습니다

번식한번하니까 소울이 녹았습니다

넨마도 미사일맞고 죽었습니다

엘마 둘이서 캐발악을 해봣지만 녹았습니다


거마를 갔습니다

잡파티였습니다

웨펀 버서커 그랩 레인져

한명도 죽지않고 너무나 쉽게 깻습니다

번식을 3번했지만 가지고 놀았습니다


과연 안습인가요?

안습의 정의는 안구에서 폭포가 흐르다

눈뜨고는 볼수 없다라는 뜻입니다

도히려 안습이라는말은

넨가드풀리면 탱커가 없어서 바로 말려버리는

둘러쌓이면 바로 말려버리는 귀족파티가

미사일따위 맞으며, 귀문반하며

적절히 잡기기술로 무적을 재며

한방한방 차근차근 때리는 파티보다

안습이라고 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