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버릇...

스타일간지좔좔캐릭터 [레인져] 가 내게준 버릇은

난사포즈 버릇을 내게 주었다.


대미지만빵 [스커]가 내게준 버릇은

로킥 버릇을 내게주었다.


터프만빵 [런쳐]가 내게준 버릇은

중화기쏘는포즈 버릇을 내게주었다.


기타등등.....



자신이 키워온 캐릭으로부터...


나는... [기술]을 습득한것이다.


내가 고생하며 만든 [기술]...

특히 나는 레인져유저이기때문에


난사만들려고 안간힘을쓴 날들이 떠올라서

눈물을 흘깃하곤한다...


옛날옛적....



난사를 배운 그날..... 나는 그자리에서 일어나서 난사포즈를 난사했다...

얼마나 행복한가....


그날이후로부터 지금까지....


하루도 난사포즈를 안한적이없었다.....


매일 손에는 권총이 잡혀있는것같고...


주변에 사람이 없으면 상상트레이닝을한다....


어느날....



나는 친구들에게 나의 기술을 친구들에게 시전했다....















다굴맞았다.





ps. 요새는 소닉 + 레인져 버릇으로되어서 달리면서 난사포즈하는 버릇이 생겼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