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를 접은지도 어언........

2달정도 되가내요 가끔 결장가서 털어먹고 노는데

한 기간은 한 1년정도 됬내요

아직도 라포르먹을때의 쾌감은 잊을수가 없심 ㅜㅜ

아 던파 하면 재미는 있을꺼 같은데 왜 이렇게 하기 싫은걸까요

이때까지 한게임중에 가장 높은수준까지 올린건 던파뿐이내요

아 왜이렇게 무료한걸까요 친구가 카발해서 따라하고는 있지만 영-_-;;

요번에 결투대회나 하면 한번 참가해봐야겠내요

쩝 접을때 가장 많은 영향이었던 '버서커하다가 잠들기'이거 원 나도 안죽지만 파티원도 잘안죽으니 x버튼만 연타하다가 잠들고

웨폰하다가 잠든적도 있내요 -_-;;

물론 깨어났을때는 파티원들은 다떠나가고;;

같이 카발하는 놈도 엄청난 근성 레인져였는데;;

파티한번하고 강퇴당한적이 없는 놈이였어요;;

아니 왠만한 케릭보다 잘잡았죠 무기가 좋은것도 아닌데;;

아 그놈은 또 백화요란찍었는데 그것도 귀찮다며 카발하고

쩝 왜이렇게 재미가 없는걸까요

결국 카발에서도 하는건 안습케릭 체질은 어쩔수 없나 봅니다-_-;;

카발은 좀 다르게 안습케릭이 하나정도 뿐이라서;;

이것도 다른케릭에 비해좀 딸리는거지 장비만 맞추면 할만하다던데;;

무려 1%의 귀족으로 불리우고 있음-_-;;;

결론 : 감자탕먹고와서 배도부른김에 주저리주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