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신히 버서커 레벨 46 찍었습니다.

피로도 다 쓰고나니 남은 경험치가 30만 이더군요.

하아..
하위 구해서 피로도 올려도 이걸 언제 채우나 했는데

문득 떠오른 "감사의 뜻" 퀘스트.


인벤에 있는 돈을 다 털고 모든 케릭터의 사결 눈결 죄다 모아서

결국 사결 40개, 눈결 30개를 채웠습니다.

샤란한테가서 퀘스트 깨고, 감사의뜻으로 퀘스트까지 받고

스포 20과 함께 카곤화덕 1장 겟!!(사실 스포는 남아도는데 말입니다.)

그 다음 클론터한테가서 돈 1만원과 10만짜리 경험치북 4개 겟!!

다 쓰고나니 레벨 46이 되고..

드디어 대검마스터리를 10까지 다 찍었으며 혈십자와 다이하드를 1레벨씩 올릴수 있게 되었습니다.(덤으로 피폭도 1레벨 업)

만피는 3870이 되었군요. 음음...

이제 거미 경험치는 안받으니 용암에 들어가야 되는데..
청소년채널엔 용암 파티가 없으니 참 걱정입니다. 이제 닥치고 솔플 돌 시간인가..


한동안은 그냥 35 메카닉이랑 30 스파랑 24 스핏중 하나 잡아서 레벨좀 올려야 겠습니다.

언젠간 버서커로 50찍고 킹스가드는 따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