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XP

서브 메뉴

Page. 1 / 1267 [내 메뉴에 추가]
글쓰기
작성자 주땡
작성일 2006-10-02 20:38:09 KST 조회 172
제목
흑요정 나름대로 괜찮네요.
45레벨의 설움이 복받쳐서
파티 하나 만들었습니다.

파티명


"40렙 중반도 렙업좀 해보자"

참 많은분들이 오시더군요


그중에 파티로 들어오신분이

레벨 45 레인져

레벨 46 웨펀마스터

레벨 47 런처

그리고 저는 레벨 45 버서커 였죠.

거미가 판치는 꼬꼬마 알프채널에선 참 암담하기 그지없는 멤버들 입니다.

어딜갈까 하다가 그냥 용익 갔습니다.
음..
뭔가 경험치가 모자란 느낌이 들더군요.

그리고 왠지 통하는사람끼리 모였기 때문인지 처음파티하는데도 팀워크가 잘 맞았습니다.

덕분에 흑요정 익스나 한번 가볼까.. 해서 갔죠.

아. 쉽게 깨지네요.
게다가 경험치도 높았습니다.

익스가 너무 쉬워서 마스터 갔네요?

아 좋습니다.
경험치도 좋고 이정도면 이 파티에선 별 무리 없었습니다.



피로도 다 떨어질때까지 흑요정 마스터돌고
퀘스트때문에 킹 돌다가 완전 개고생하고 다 깼죠.(경험치 10만에 돈 2만원.. 좀 보상이 짜더군요.)


평소에 퀘스트용 던전, 너무 어렵다고만 생각했더 흑요정 묘지가
오늘따라 참 재밌고 좋은 던전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멤버를 잘 만났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흑요정이 그리 어렵게만은 느껴지지 않았던 하루.

지속적인 허위 신고시 신고자가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사유를 입력하십시오:

발도장 찍기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닉네임: 암호:
롤토체스 TFT - 롤체지지 LoLCHESS.GG
소환사의 협곡부터 칼바람, 우르프까지 - 포로지지 PORO.GG
배그 전적검색은 닥지지(DAK.GG)에서 가능합니다
  • (주)플레이엑스피
  • 대표: 윤석재
  • 사업자등록번호: 406-86-00726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