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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팬더랜부르마스터
작성일 2006-09-24 11:05:29 KST 조회 123
제목
전 과감히 버리고. 디레지에 몸담궜죠.
남들은 코인이니 뭐니 둘러쌓일때
전 과감히 포기를 했습니다.

이유는 단하나 친목! 전 게임을 하다가도
친목이란건 뺄수가 없어요. 각종 이벤트를 연다해도
친목이란건 쉽게 모으기 힘들죠 대부분 친목 그게 뭐가 중요하나
생각 하실텐데 정답은 NO
입니다. 친목은 하루라도 생각을 달리 해본다면 다를뜻 하네요


전 친목으로 게임합니다 그리고 그런분들과
인연이라는 큰 선물을 안게 돼는것이고요
뭐 어찌돼었건 전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전 과감히 하나를 버림으로써

지금의 제가 있는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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