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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Music
작성일 2006-09-16 19:20:49 KST 조회 193
제목
역시 강화는 무서운 것이3.
오늘 어떻게든 +5세블로 개겨 볼려고

키리한테 들고가서 바쳤더니..

+6! 잇힝!

기분좋은 맘에 한번더!

+5 ㄳ

그대로 복구는 시켜놔야지(...)

+4 ㄳ

제기럴 그래도 5는 만들어야 사냥할꺼 아니야!

+5 ㄳㄳㄳ

그리고~ 전에 득템했던 세블과 데린저를 팔아 20만원을 모은뒤..

꿀꺽.. 또 지르고 싶은 맘이...

에라 모르겠다! 질러!

+4 ㄳ

어쭈 해보자 이건가??

+3 ㄳ

그래도 +4까진 안심이다.. ㄱ-

+4 ㄳ

에~~~라이 더러버

+5 ㄳ



........













잔액 12000원

... 차라리 강화비용으로 돈모아서 딴칼 살껄.ㄳ

아앍~~ 왜 던파는 돈을 맡길곳이 없냔 말이다~~

돈 있으니 자꾸 지르고 싶자나~~

이상, 미친X의 발광 이었..(..)



Ps : 이제부터 돈 모아야 겠다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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