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에서
오랜만에 열공을 했더니
뇌에서 과부하가 일어나는지
온몸이 나른하고
열이나는게
바람을 쐬지 않으면 죽겠다
라는 살해위협을 느껴
잠시 바람을 쐬러 나와, 던파를 1시간정도 했습니다.
스핏파이어 키우던거
돈도 없고, 운도 없고, 개념도 없고, 경험치도 없고, 스킬도 없고, 친구도 없고, 도와줄 사람 없어서
그만 접기로 하고
프레이의 엘마 캐릭터로 접속했습니다.
레벨 39. 거마 가기엔 레벨 부족, 거익은 파티 없음.
그러다 거익파티에 초대에 응해, 거익을 돌았습니다
첫번째 바퀴에선 전부 흰템..
뭐 항상 있는 일이니. 별 생각 없었습니다만
두번째 바퀴째에서
저에게 멜티 블러드 흉갑이 뜨더군요
렙제 40에 블러드러스트 +1 이라..
버서커용 중갑세트인 것 같은데..
이거 얼마정도 나가죠?..
버서커용이니 역시 얼마 안할까나..
스샷은 나중에 올리도록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