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 입장에서 회사를 비판할수 있다지만 이건 뭐

비판이 아니라 일방적인 비난이네.

살다살다 '이익금으로 지네 배 채우네'란 소리까지 듣는구나.

학교가 실업계라 나중에 게입업체로 가는 애들 꽤 될텐데

이런소리 먹으면서 서비스 하게 되는건가.



던파가 유저 없어서 쥘쥘쥘 하는 게임도 아니고, 사람이 있을만큼 있으니까

그러는거지, 그 정도도 이해 못하면서 욕질만 하는 건가.

모르긴 몰라도 회사측에서도 회선에 꽤 투자를 할 텐데.

더 재밌는건, 사람 많은 채널에서 꼭 그러는 사람 많더라.

예전에 카인에서 할때 렉은 걸려도 서버 접속은 잘 안 끊겼었지만,

큰맘먹고 힐더로 옮기니 쾌적하다못해 한적한 플레이도 되더라.



발상을 바꾸자.





추신. 유저 없이 쾌적하게 하다가 택티컬 커맨더스(옛날 넥슨 게임)처럼 아예 망하는것보단 낫지 않나?

정말 잘 만든 작품이었는데, 돈 안된다고 닫았다.

그꼴 보는 것 보다는 100배 낫다고 생각.

솔직히 네오플 하는거 보면 그래도 열심히 하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