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라고할수도있어요....
그저 여기서 살기가 싫어서 카페하나 만들어봤음...
옛날에 카스시절때 운영하던곳좀 뜯어 고쳐봤심
cafe.daum.net/SHPclan
여기인데...
안와도 상관없지만 더이상 이런데있는것보단
차라리 나 혼자서라도 개척해 나가겠어요...
정말 허접하게만들어서 난감한데...
아무나 기술있으신분도 나중에 구할까 생각중이예요...
오던말던 상관없소! +_+; 그리고 이만 여기를 떠나겠습니다.....
그동안 즐거웠어영..... 그럼 안녕히....
[비난하셔도됩니다... 이렇게 갑작스럽게 떠나서 죄송하구요...]
[전 한것도없는데... 괜히 튈려고 이짓한건아닙니다...]
[그저... 여기는 너무 관리가 안된다는단점하나에....]
[죄송합니다... 그리고 맘대로홍보한것도 죄송합니다..]
[전 그냥 혼자서라도... 던파카페나 만들며 살아가겠습니다...]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