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누님결혼식문제로 시골에박혀서 컴퓨터를
손도 못대고있습니다.)
레인저 36에서 멈춰주고 미릴듯이 런처29만들어놧습니다.
갑자기 충레가 당기더군요.
28에서 99퍼센트를 남겨놓고 혼자서 신킹을 갔습니다.
50 버서커분한테 2.5받고 신킹을 돌다가
결국 마지막 남은돈 3만원
결국 2.5를내고 끝내려는중
현재 읍내에서 집으로 돌아가야하는바 잠깐 알텝을눌렀습니다.
그리고 다시키니
"ㅊㅋ"
"그거 하나 파시면 3~40나오실텐데 ㅎㅎ"
"쩔값 생겼네요"
전 뭣 모르고
"ㅊㅋㅊㅋ"
이러고 나가서
혼자서 생쇼하며 간신히 1퍼센트 채운후
레벨업과 동시에 벽력탄 겟
그리고 끄기전에 인벤토리를 정리하다보니
멜리사(중급)
"?"
그 소리였군요. 쩔값 벌었다는게. (샒)
솔직히 말해서 실수로 1퍼센트때문에 죽어버려서
코인도못쓰고 두번이나 신킹을 혼자서 왔다갔다 한거였네요.
결론- 돈이없다.-잠깐 알텝하고 꺼야지-뭔소리?
-1퍼센트때문에 신킹 2번갔다-ㅅㅂ-그래도 기분좋네
-인벤확인 -멜리사 등장- ......(바로옆에서 멜리사 최하급
38만에 산다는녀석이있었다는게 더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