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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MS
작성일 2006-07-31 20:58:58 KST 조회 162
제목
레어에 목말라한지 1개월..
오늘

드디어 신께서

나를 가엾이 여기셨는지

갑자기 무지막지한 드랍..



헤멜넬만 세자루 떨어지고

(척킹 한바꾸에서 두자루가 -ㅅ-..)

투루퍼 한자루

익스펠러의 헬버드 하나




근데 하나도 못먹더라





정말 미쳐버리는 줄 알았다

아 신이시여 신이시여 신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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