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절한 짤방 촛귀족팟 왕족까지 노리는건가 -_-?
어차피 접은인생 뭐 할거 있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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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이름들. 와우 고유명사라고 말못한다 -_-
라벤홀트(Lv.39 스트라이커)
처음으로 만든 캐릭터이다.친구들이 넨마를 할걸 추천했지만 반항(..)
하고 스커 ㄱㄱ.결국 후에 안구에 습기차는 결과를 낳게 된다 -_-
발로르모크(Lv.29 그래플러)
격투가 캐릭터는 다 해보겠다는 취지에서 라벤홀트 이후 생성된 캐릭
터다.24레벨때 스파이어가 좋았지만 최근 패치로 40레벨로 상승된 스
파이어를 보면 의욕 상실중.
마즈소릴(Lv.31 레인저)
거너를 해보고 싶다는 취지에서 생성된 캐릭터이다.친구들은 각각 런
쳐와 스핏파이어를 하고 있어서 어쩔수 없이(?) 레인저를 하게 되었다.
지금 생각해보니 메카닉도 재밌을 거 같았는데...
그롬골(Lv.30 넨마스터)
별로 호감은 가지 않는 귀족캐릭터다.버프형 스킬만 그런게 내 스타일
과 안맞아서 30까지 근성으로 찍고 잠정 중단 상태 -_-
라벤창고(Lv.3 거너)
말할게 뭐 있나? 말그대로 창고캐다 -_- 귀검사로 만들껄 후회중(..)
잔달라(Lv.28 스트리트 파이터)
처음 했을땐 의외로 재밌었는데 일정 수준치 이상 넘어가니 플레이가
단순하고 엠회복이 거의 안된다 -_- 그래서 절망으로 접어둔 상태.
타우라조(Lv.40 배틀메이지)
가장 해보고 싶었던 마법사 캐릭터이다.일단 배틀메이지를 하면 심심
하진 않다.손이 바쁘다 보니 -_- 하지만 40레벨이후 알프가니 이뭐병
귀족팟만 있다.그래서 잠정 중단 상태 -_-
로다미어(Lv.37 아수라)
키울땐 힘들었지만 전직하고 아웨를 쓰게 된 뒤부터는 재미를 붙인 캐
릭터이다.스킬트리가 삑살나서 역시 잠정 중단 상태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