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럼프가 찾아온듯..

스파도 하기 귀찮고.. 군자도 안 팔리고.. 렌져도 하기 귀찮고.. 웨펀은 접은지 오래고... 이런걸 보고 절망의 상황이라 하는겁니까..

스파는 하기 귀찮다기보다 이중투척 찍은 피로가 쌓이고 쌓여 절망중..
군자는 길드분들한테 10만에 넘기고 30까지 쩔 받으려 했지만 아무도 안 해주고.. [사실 이건 안 해주신다기보다 못 해주시는 분들..]
렌져는 상점 도배하고 평타 평타 평타 질이니 하기가 싫고.

뭐랄까. 슬럼프인것 같습니다.. 당분간 도타나 해볼꺼나 -_-;


p.s : 군자 10만에 받으시고 스파 30까지 쩔해주실 분 -_-...
스파 28레벨에 7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