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캢파티가 잔뜩
홍련검끼고 덴드로이드 잡은 후 아따 뜨셔라 하고 죽는 人
왜 헬버 안쓰냐고 압박주는 人
디바우러한테 들이대다 죽는 人
다들 거의 풀체인데 파티피 먹는 人
던전 중간에 즐똥하러 가는 매너人도 있고.
스테미나 20% 상태로 와서 신관 비비기 자살人
척킹 보스룸에서 가운데에서 충레로 정확히 10점만점으로 항아리 쳐부수는 人
마나도 안쓰면서 마나 요정을 잡수시는 人
초반에 죽어놓고 매너코인도 않고 응원하는 人
넨가드 속에 우르르 몰려있다가 넨가드 깨지면서 몰살하는 人s.
채팅 앤 파이터 하는 人
디바우러 끌고와서 이동캐스팅 중인 법사한테 비비게 하는 人
꼴뚜기 한마리 잡는다고 온갖 잡스킬을 난사해서 엠을 고갈시키는 人
그래도 전 던파를 합니다!!
왜?
달아서.